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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세 계약 전, 등기부 등본에서 꼭 확인할 5가지 항목
    정보쟁이 2025. 4. 7. 22:13

     

    전세 계약 전, 등기부 등본에서 꼭 확인할 5가지 항목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2025년 현재, 전세 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세입자가 직접 등기부 등본을 읽고 분석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. 특히 계약 전 등기부 등본에 있는 특정 항목을 놓치면 수천만 원의 보증금을 날릴 수 있다.

     

    이 글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세 계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등기부 등본 항목 5가지를 실무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다. 중개사가 “괜찮다”고 해도, 등기부 속에 위험 신호가 숨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한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📌 등기부 등본이란?

    등기부 등본은 해당 부동산의 소유 관계와 권리 관계를 나타내는 공적 문서다.
    2025년 현재 모든 부동산 계약에서 온라인으로 ‘열람용’ 등기부 등본을 조회할 수 있고, 모바일 앱(예: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앱)으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📌 전세 계약 전에 꼭 확인할 등기부 등본 5가지 항목

    소유자 이름과 계약 상대방이 같은지 확인하기

    • 소유자 명의와 계약 상대방이 다른 경우 → 위험
      특히 명의 신탁, 전대차 계약, 가짜 중개사기 등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.
    • 계약서 작성 전에는 반드시 “소유자”란에 적힌 사람과 계약을 맺는지 확인해야 하며,
      가족 명의, 법인 명의, 신탁 등기가 적힌 경우엔 반드시 추가 서류 확인 필요.

    Tip:
    소유자가 법인이라면, 해당 법인의 사업자등록증인감증명서도 함께 받아야 안전하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근저당권 설정 여부와 채권최고액 확인하기

    • 가장 위험한 항목 중 하나.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으면, 해당 채권자가 우선권을 가진다.
    • 채권최고액이 보증금보다 크면, 전세금이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.

    실전 팁 (2025년 기준)

    • 예를 들어, 보증금이 2억인데 근저당이 3억 설정되어 있다면 → 위험
    • 일반적으로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의 120~130%로 설정됨

    보는 위치:
    등기부 등본 ‘을구’에 “근저당권” 항목으로 표기됨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가압류, 압류, 경매 개시 여부 확인하기

    • 등기부 ‘을구’가압류, 압류, 경매개시결정이 있다면 즉시 계약 보류해야한다.
    • 특히 최근에는 국세 체납으로 인한 압류가 많은 편인데, 국세청 압류가 들어오면 세입자의 보증금은 보호받기 어렵다.

    2025년 사례:

    • 소유자가 사업자이고 국세 체납으로 압류가 잡혀 있다면 → 매우 위험
    • ‘경매 개시결정’이 이미 기입되어 있다면 계약하면 안 됨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전세권 설정 여부와 그 대상 확인

    • 등기부에 이미 다른 사람의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→ 이중계약 위험
    • 또, 자신이 계약하는 전세에 ‘전세권 설정’이 포함될 경우, 등기부에 해당 전세권이 실제로 등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.

    전세권 vs 임차권 차이점

    • 전세권: 등기부에 올라가는 ‘물권’ → 강력한 권리
    • 임차권: 확정일자, 전입신고로만 성립되는 ‘채권적 권리’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소유권 이전 예정 여부 및 가등기 존재 여부 확인

    • ‘갑구’ 항목에서 소유권 이전 예정 계약이 있거나, 가등기가 잡혀 있으면 소유권 이전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다.
    • 이런 경우, 세입자의 지위가 애매해지고 보증금 반환이 늦어질 위험이 존재한다.

    예외 상황:

    • 신축 아파트, 분양권 매매의 경우엔 가등기/소유권 이전 중일 수 있으므로 건설사와 계약 조건을 이중 확인하고 계약 구조 파악 필요하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전세 계약은 단순히 방만 마음에 든다고 해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. 등기부 등본에 드러난 정보는 중개사가 감추지 못하는 ‘진실’이다.

     

    2025년 현재, 전세사기 피해자의 대부분은 등기부 등본을 제대로 읽지 못했거나, 위험 신호를 인지하지 못한 채 계약한 경우다. 위의 5가지 핵심 항목만 제대로 체크해도 보증금은 상당 부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으니 참고바란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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